지난 20일, 일본 NHN 에서 근무하고 있는 반가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아직 길을 다 몰라서 가는 것을 걱정했지만, 다행히 사장님(예전의 신실장님)과 같이 갈 수 있어서 약속 장소까지 무난하게 갈 수 있었다.

오래 지낸 원준이나 현준이가 말하길 신주큐가 일본에서 가장 복잡한 역이라고 한다.
나같은 초보가 갔다가 길을 잃어버리기 십상이라고 하는데 , 언젠가는 정복 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겠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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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장님과 로봇게임을 만들고 싶다던 일환이

여전하신 유실장님과 일환이. 어떻게 이 날렵함을 유지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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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과 준영이, (나)

나는 배경으로 찍혔고, 손으로 입을 가린 쪽이 준영이. 기억보다 좀 날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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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권이와 현창

자리가 멀리 있어서 얘기를 많이 못했던 동권이.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 : )
언뜻 옆모습만 찍힌 현창이, 둘 다 테이블이 달라서 얘기를 많이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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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권

가는 길에 발견한 미츠비시모터스. (여기가 본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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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비스 모터스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400" caption="두번째의 약속 장소였던 고급스런 커피샵, 이름은 모른다."]사용자 삽입 이미지[/caption]다시 자리를 옮긴 곳에서 내려다 본 신주큐의 야경. 대도시 야경은 오랜만이라 무척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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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약속 장속에서 내려다 본 신주큐의 야경

사실 그날 무신 이야기를 했었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다시 편하게 만날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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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큐에서 내려다본 야경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500" caption="집으로 가는 길에 언뜻 찍힌 홍기"]사용자 삽입 이미지[/caption]다른 사람 사진만 찍느라고 이제야 찍힌 홍기. 흐릿하게 찍어서 미안하구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