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잠시 출장간 현준이한테



  • 폭풍간지 : 킬존2
  • 페인 양성 게임 : 데몬스소울

을 부탁해서 어제 답싹 받았다.

어제 밤에 각각 한시간 정도씩 해봣는데, 헙 이거 큰일 났다.빨간불 경고등이 머리 속에
엥엥 거렸다.
둘 다 , 너무 재밌는거샤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임 재미도 그렇고, 이게 정말 3번째 만든 게임 맞어? 싶은 완성도
비호감 캐릭터 땀에 좀 아쉽지만 , 빠질게 없는 대작.
헤일로3랑 기어즈오브워2 이후에 몰빵하게 만드는 게임은 간만.
시간 들여서 퀄러티 높일거라고 장담했는데.. 정말로 그렇게 만들어내다니.

닥즐. 얼티메이트 강추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페인 양성 게임이라길래, 뭔가 싶었는데
일본식으로 풀어낸 던젼앤드파이터 같은 형식 ( 내 느낌은 그랬음 )
한국사람들이 열광한다던데 , 해보니까 알겠음 ( 나도 빠져듬 )
한국 사람에게 너무 딱 맞는 울트라액숀 노가대 게임임.
닥치고 렙업 해도 되고, 솔로 플레잉으로 찬찬히 해도됨

철갑옷을 입은 캐릭터의 묵직함과 타격감은 일본게임의 특성이니 뭐 우왕 그레이트고
사람들이 바닥에 메시지를 남겨놓는 기능이랑 , 온라인 상의 다른 유저가 죽은 과정을 리플레이 해서 보는
재미는 온라인 게임에서의 재미를 이렇게 풀어놓을 수도 있구나 싶은 깜짝 아이디어.

주말이 빨리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