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왕자 – hot 한 princess 덕분에 몰입도 급상승

시키는대로 다 해주게 만들던 프린세스.
막장으로 치닿던 전편에서 갑자기 환골탈퇴!
이번 편에서는 그래픽이 확 달라졌지만
제일 눈에 띄는건 프린세스의 변신. 베리 hot 하다.

"얼릉 가다가 먼저 죽어버려라~"
꼭 구해줘야 하는걸까?하는 마음이던 1편의 프린세스.
게임을 하면서도 양키센스는 미스테리해, 하는 생각이었는데.
메인 캐릭터 디자이너가 동양계로 바뀐걸까?

타이틀스크린
보라! 이 타이틀. 뭔가 심상치 않다.
슬쩍 보면 파판분위기가 나는듯.
타이틀부터 분위기가 남다르다. 잘만들었다 이상의 호기심을 잔뜩 키워준다.

대화하는 컷
둘이 짬이 나면 대화를 하도록 되어 잇는데 대화 내용을 모른다고 게임하는데 문제 있는 것도 아니요
대화가 딱히 재밌는 것도 아니요 해서 그냥 무시할때가 많다.
( 프린세스를 자세히 보려고 할때는 켜긴 한다만 )

그의 강인한 어깨. 다 이유가 있다.
( 언챠티드의 주인공 생각이 나던걸 )
게임화면을 보자면 기본적으로

가끔 저렇게 하고 간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출시된 것은 우연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뛰어다니는게 기본이다.
이렇게 매달려서 벽을 타고 후다닥 달리거나 벽 사이를 뛰어다니는데그 반대편을 보면…
공주가 벌 서는 자세로 같이 메달려 있음을 알 수 있다.( 푸헐 불쌍한 인생들 )
정확한 기술 이름은 모르지만, 다니다 보면 색깔톤이 확 달리지는 경우를볼 수 있다. 분위기가 반전되므로..
그런 장소에 가면 와~ 하는 감탄이 나온다.
(위와 아래는 같은 장소이고 몇걸음 걸은정도로 색톤이 달라짐을 경험하게 된다.)
전투에 대해서인데..전투시 콤보입력이 간단하고 이펙트가 화려하다.
이렇게 화려한 이펙트의 전투 컨트롤과 화면은
오랜만이다.
( 비교할 만한 게임이 생각나지 않았다 )

클릭 후 확대해서 봐보라.
어쨋든 생겨먹은게 그냥 신기하다고 해두자.
주인공이 죽으려고 할때마다 공주가 손을 뻗어서 도와(살려)주는데덕분에
죽지 않고 주욱 진행되는 게임플레이때문인지 난이도가 엄청 낮아졌다.
쉬워진 플레이를 제외하고는.
게임 퀄러티가 극상이기 때문에
도저히 하지 아니할 수가 없다.
짬나는데로 공주의 부탁을 들어주러 돌아 가야 겠다.
저도 요즘 이거 하는데…
전 갠적으론 별로..-_-; 긴장감이 없다는…죽을 일이 없기 땜시롱..
그냥 즐겁게 할 수 있어서 좋긴한데.
요샌 게임 자주 못해서, 일직선으로 쭉 진행 가능한 게임이
좋더라고. ( 난이도도 쉬움으로 맞추는때가 많지 ㅠ.ㅠ 헐헐헐 )
ㅋㅋ..페르시아 왕자는 갈수록 “왕자” 보다는..”싸움꾼” 분위기가 나네요.. -_-;;
그나저나 그래픽이 왠지 이코 스러워져 가는데요…. 좋아보이네요..
난 저 남자애가 왕자인지 아직 모르겠슴..
나중에 난 왕자야 하고 반전?될라나.
얼릉 가다가 먼저 죽어버려라~ ㅎㅎㅎ 역시 여자보는 눈이 있으신 키온상!
공주가 별로였다는 이야기는 저만 했던것은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