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집에 가야겠다고 생각이 들때가 있다.
(뭐 새로 겜사면 출근하기 싫다고 생각할때도 많다.)

- 모니터를 보고 있는데 글자가 좀 뿌옇게 보일때
- 자리에 앉아있는게 거북할때
- 머리가 멍할때
- 술땡기는데 술마시러 갈까요 할때
- 바꾸려는 부분에 새로운 클래스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때
- 빨래가 남아 있을 때

결정타는,

- 자주 쓰던 API 를 오타내서 컴파일 에러 날때
- 근데 그걸 못찾아서 한참 삽질할 때
- 예전에 자주 쓴 것 같았던 함수 이름이 기억이 안날때

반대로 집에 못가겠다는 생각이 들때는

- 에러나 프로그램이 자꾸 죽을때
- 낮에 코딩을 못했을 때
- 집에서 볼 드라마가 없을때!
- 내일 일어 수업일때!

- 집에 가도 훵하다는 생각이 들때

어쨋든 오늘은 할거 있는데..
내일 출근하려면 집에 가야겠다.

기본적인 오타나는거.가. 오랜만에 열혈코딩해서 그런거라 믿고 싶다.

( 몰라 SSang, 요새 좀 머리가 복잡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