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 가서 보지도 못했는데 (일본은 현재 상영중)
- 본얼티메이텀
- 레지던트이블3
가 벌써 dvd로 나와줘서 집에서 편히 볼 수 있었다. (굿 좋은 세상)

레지던트이블3, 시작이 좀 우울하다.
사람을 좀비로 만들어버리는 티-바이러스 때문에 세상은 망해버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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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사막화로 황폐해져버린 세상


남은 생존자들은 좀비가 되거나, 좀비가 되지 않기 위해서 떠돌아 다녀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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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생활을 하는 생존자들 한 무리


그들의 첫대화는 이렇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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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아무도 없다


공장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을테니, 당연히 담배도 없겠지.
담배 땡기는데 없어서 궁상 떤 기억이 있는 사람들에겐 피부로 다가올만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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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도 담배는 없다. 빈 박스만 남아 있을 뿐. (없는 것보다 눈에 보여서 생각나게 만드는게 괴롭잖우?)

음식과 연료를 찾아 헤메던 중, 좀비화 된 새떼의 공격을 받는 사람들. (은 사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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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이닷! -_-


에게 갑자기 나타나서 구해주시는 주인공. (앨리스, 밀라요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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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내내 영화의 모든 컷에 뽀샵질한것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로 CF스러운 피부를 보여주는 밀라요요비
치. (게다가 저런 사막 한가운데서 피부관리를 어떻게 한것이냐! 세수한번 안하는데도 피부는 윤기있고 입술을 촉촉하다 -_-, 그것도 초능력이냐?)

알라스카에는 좀비가 없을 것이라는 헛소문을 들고 나타난 앨리스(주인공인 밀라요요비치)는 사람들을 설득해서 거기로 가자고 한다. 결국 앨리스때문에 사람들은 곤경에 빠지고 (왜 빠지는지는 설명하기 귀찮아서 생략)

(굉장히 많이 중략..)

앨리스를 스토킹하던 연구소에서 발견한 헬리콥터를 타고 알라스카로 가기로 한다.
뭐하는 연구소인지 설명하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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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연구소는 좀비에 의해 포위된 상태.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 , 길을 뚥기 위해 한 사람이 희생하여 긿을 뚫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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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TNT를 실고 가서 자폭하려는 계획.. (여기에는 그럴만한 배경 사정이 있다)
그가 운전하면서 중얼거린 마지막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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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타. 곧 저 세상으로 가려는 마당에.. 담배 생각 나지 않겠나..

좀비를 향해 달리던 차는 이래저래 달리다 사고로 뒤엎어 지게 되고.
조수석의 tnt에 불을 붙이려던 순간, 다른 사람이 숨겨놓은 꽁초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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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300% 충전, 아니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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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한모금으로 모든 여한을 떨구고 만족하는 이. 이제 갈 준비가 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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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최후는 행복했네..

그리고 나도 덩달아 담배 한대. 그리고 저 장면을 공감해하며 행복해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