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개월 차 생활에 터득한 것들
9/10 입국, 오늘로 56일째.
에 뭐 그동안 터득한게 있다면 몇가지 있긴하다.
간단히
밤늦게 싸돌아 다니지 마라..
: 택시비 열라 깨진다. -_- 왠만하믄 지하철 끊기기 전에 집으로 복귀하라.
밥 많이 먹지 마라.
: 밥 값 비싸다.
술 많이 먹지 마라
: 술 값 열라 비싸고 안주값 열라 비싸다. 안주보믄서 늘상 빈정상한다.
(하긴 뭐 이건 미국도 그랬던거 같다)
물건 살때 반품되는지 꼭 물어봐라
: 짜식들 원래 친절한 태도가 생활일 뿐, 전혀 도움 안된다. 반품에 대해서는
미국에 따라갈 데가 없는 듯 싶다.
찌찔함에 익숙해져라
: 이건 좀 그러나.. 물가가 좀 쎄서 그런지 찌질해지는 기분.
티비 방송에서 부를 과시하는 인간들을 부러워하지 마라
: 에 뭐, 부자에게도 평등한 나라라고 생각하믄된다. 부자도 떳떳히 사는 동네.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뭐 이러쿵 저러쿵 투덜거리면서 지내고 있지만서두
하루 하루 익숙해져가고 있다. 뭐 한국 생활에도 불만은 가득하지 않은가?
물가만 조금 내려갔으면 한다.
ㅋㅋ 물건살때 반품되는지 물어본다에서는..
안되면 일단 영어..그리고도 안되면 큰소리..하면 왠만큼은 통합니다. ㅋ 외국인의 장점 십분 살리셔용 ! ^^
오~ 이런 팁 성격의 덧글을 이제야 발견하다닛
형 어찌 지내세요? ^^
부자들이 너무 티비에 자주 나와요. 부자들이 얼굴 밝히고 살아도 위험하지 않은
나라인 것도 같네요. 호호호
그럭저럭 일본에 익숙해져가고 있어. 옆에서는 일본어 공부도 제대로 안하면서 뭘 투덜거리냐고 하지마는.
배고픔의 처절함… 다른건 몰라도 먹는건 먹을 만큼 드세요~
(지하철 안에 있는 식당들이 다른데보다 비교적 양이 좀 많았던거 같은 기억이…)
지하철 안의 식당이라믄.. 도심지를 말하는거 같은디.. 멀자너 ~~
밥만이라면야.. 잘 찾아보믄 많이 주는데 많아요.. ㅋㅋ
밥 거져 주는데도 잇긴하드라..만..
대체적으로 걸 찾아야하는것이 문제인거시지.